콘텐츠바로가기

공지사항

다음지도, 고객편의성 부문 대상…"공간정보 활용 기여"

2013.12.18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13 대한민국 굿앱(Good App) 인증 평가대상'에서 '다음지도' 앱이 고객 편의성 부문에서 전체 대상을 차지했다. 공간 정보를 활용해 고객 생활의 편리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서비스하는 다음지도 앱은 2010년 7월 출시된 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출시한 지 1년 만인 2011년 8월, 누적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했다.또 다시 1년 후인 올 8월말 기준으로는2500만 다운로드를넘어섰다.

다음지도 앱은지도 터치 기능이 특히 돋보인다. 지도 위에서 장소명을 누르면, 해당 장소의 상세 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길찾기를 도착지로 바로 설정할 수 있다. 키패드 입력 없이도 풍부한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로드뷰' 기능을 통해서는360도 파노라마 거리 사진을 볼 수 있으며, 건물과 도로는 물론 교통표지와안내문구까지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장소정보와 지하철역 상세화면도 대대적으로 단장했다.

다음지도의 '스토어뷰' 기능도 주목할 만 하다. '로드뷰'가 지금까지 주로 실외 풍경을 보여줬다면, '스토어뷰'는 건물 실내를 실사 촬영을 통해 보여준다. 음식점의 경우 메뉴 정보와 가격, 이미지까지 제공된다.

다음은 지난 5월 스마트폰 바탕화면에서 버스와 지하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다음지도 위젯'을 출시하기도 했다. 지도 위젯은 출시한 지 3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기사원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