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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발로 뛰는 기업 탐방 '주식탐탐', 주식 부문 대상 수상

2016.04.28
미래창조과학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후원·한경닷컴 선정

3일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 굿앱(Good App) 평가대상’에서 ㈜케이컨(대표 이보람)의 ‘주식탐탐’이 주식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식탐탐’은 기존 주식앱이나 증권앱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개인 투자자 사이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앱이다. 

증권사에서 다루지 않는 코스닥 중소형주 종목을 중심으로 매일 하루 한 종목씩 기업탐방보고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대형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하고 밸류에이션 평가도 안 되어있는 종목들을 ‘주식탐탐’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기업을 탐방해 평가점수를 공개함으로써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증권사의 리서치는 주로 자산운용사와 같은 기관에 포커스가 맞춰 있기 때문에 개인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종목에 대한 정보 제공에는 취약한 면이 있다. 이 때문에 ‘주식탐탐’앱이 제공하는 콘텐츠가 개인투자자들에게는 더욱 값질 수 밖에 없다.

‘주식탐탐’의 이런 인기는 무료로 제공되는 기업탐방보고서뿐만 아니다. 종목들에 대해 실시간으로 종목 리딩을 제공하고 주요 이슈가 있을 때마다 주식담당자와 직접 통화한 내용을 투자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또한 이용자들의 투자성향에 맞는 맞춤식 포트폴리오를 제공함으로써 초보투자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해 콘텐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출시 3개월 만에 구글플레이스토어 주식·금융·증권 부문 1위로 등극한 ‘주식탐탐’앱은 누적다운로드 수가 5만을 훌쩍 넘었고, 월 페이지뷰도 35만을 넘어서고 있다. 대기업들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은 다른 주식 앱들을 제치고 단기간에 이룬 성과로서, 매우 놀라운 기록이다. 

‘주식탐탐’을 운영하는 ㈜케이컨은 오는 3월부터 ‘주식탐구’라는 주식교육앱도 출시할 예정이다. ‘주식탐구’는 주식투자 인구 600만 시대에 체계적으로 주식교육을 배울 곳이 마땅치 않다는 시장요구에 따라 기획된 앱이다.

㈜케이컨은 “최근 주식시장은 스마트폰의 보급에 힘입어 모바일 거래(MTS)가 크게 늘면서 전체 거래의 25%를 넘어서고 있다”면서 “‘주식탐구’앱은 이런 추세에 발맞춰 모바일로 주식공부를 쉽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오프라인에서도 상시적으로 주식교육과정을 개설해 체계적으로 주식교육을 원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기사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2020306a&intyp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