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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국내 최대 버스 앱 '전국스마트버스', 버스정보 부문 대상 수상

2016.04.28

미래창조과학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후원 한경닷컴 선정

3일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Good App) 평가대상’에서 ‘전국스마트버스’가 버스정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도플소프트가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전국스마트버스’앱은 서비스 시작 1년만에 3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모바일 앱 이용자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보통 앱의 성공 기준이 누적 다운로드 100만이라는 점에서 이처럼 별다른 마케팅 없이 빠른 시간에 무려 300만이 넘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것은 대단한 성과로 평가 받는다. 

특히 이용자의 70%가 앱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돼 20~30% 수준에 그치는 다른 앱과의 고객 충성도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전국스마트버스’앱이 단기간에 ‘버스 필수앱’으로 떠오른 것은 버스 도착시간 정보, 하차 알림, 버스 노선도 등 다양한 버스 관련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국스마트버스’앱은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 28개 권역의 모든 버스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버스 도착 예정 시간과 운행 위치 파악은 물론, 버스 내비게이션 기능을 장착해 최적의 경로를 알려주며, 도착지까지의 소요시간, 거리, 걷는 거리, 경로를 제공함으로써 목적지 동선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정류장이나 버스를 홈 화면에 위젯으로 설정하면 버스 도착 예정 시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바쁜 출퇴근 시간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이용한 버스나 정류장 검색이 바로 가능하고, 자주 이용하는 버스 및 정류장을 저장할 수 있는 즐겨찾기 기능도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 제고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플소프트 박성재 대표는 “버스 정보는 자체 생산이 불가능해 오류가 나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많지만 ‘전국스마트버스’앱은 빠른 버스 정보 업데이트로 대응해 오류를 수정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기술력은 도플소프트의 또 다른 국민 지하철앱인 ‘스마터서브웨이(지하철종결자)’를 개발, 운영한 경험과 기술력이 밑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도플소프트가 보유한 2종의 앱 누적다운로드는 2000만을 넘는 등 교통 분야의 최강 앱으로 평가 받고 있다. 

㈜도플소프트는 ‘커뮤터커머스(교통커머스)’로 O2O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커머스 분야는 모바일 시대를 맞아 20~30대 여성의 70%가 출퇴근 시간에 이용할 만큼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다. 오픈마켓과 차별성이 없어진 소셜커머스를 대신해 ‘커뮤터커머스(교통커머스)’로 O2O시장에서 국민앱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각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기사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2020340a&intype=1